아 이제 개봉 하고나서
주말도 지났으니까
네타 쿨타임은 지났잖아요 그렇죠?
개인적 감상&떡밥의혹을 제시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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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마리가 '의수파츠는 억지로 싱크로 시킨만큼 파워가 부족해!'
라고 하는부분이 있는데, 이건 마리가 의수를 달고있다는게 아니라 에바 5호기쪽 얘기인듯.
잘보면 에바 오른쪽 앞다리가 피격당했는데 마리 오른팔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5호기는 양팔+4다리=6개의 팔다리 인데 사람은 2개가 부족하죠.
그래서 마리의 사지를 에바의 4다리에 싱크로 시키고
팔 2개는 가상 싱크로? 여튼 억지로 싱크로 시킨듯. 그래서 아마 정교한 움직임이 불가능 해서인지
팔의 무장은 창 비슷한거랑 집게 비슷한거죠. 손이 아니라.
-유이의 성묘를 가는부분이 묘사가 좀 바뀜.
원래 아 내일 엄마 성묘->아빠 낼 뭔날?/신지야 나 바쁘다->에휴...->헉 왜 아빠가 여기에
이런 패턴이었는데 이번엔 성묘를 별로 안가고 싶어하는 신지를
미사토가 억지로 밀어 붙이네요.
그리고 성묘 끝나고 '얘기 나눌수 있어서 기뻤어요'라고 하는거도 큰 변경점.
원작에선 이시점에서 신지의 정신상태는 아빠한테 저럴소릴 할 상태가 아니었음.
-7사도는 완전 새로운 사도. 뼈대만으로 만든 건축물 스러운 디자인....이랄까 거기서 모티브를 얻었으니.
걸을때마다 바다는 쩍쩍 얼어붙는다. 촉수로 공격도 가능.
등장하고 몇분만에 에바2호기에게 끔살
-아스카가 상당히 변했다. 내숭? 그게 뭔가여 먹는건가여 우걱우걱
-그러고보니 '~칠드런'이라는 호칭이 안나온다.
아스카는 '제2의 아이'라고 소개.
-아스카는 레이를 사령관빽,신지를 낙하산이라고 부른다.
...뭐냐 이 엄청난 프라이드는.
-아담을 경화시켜서 넘기던 장면은 느부갓네살의 열쇠를 넘기는 걸로 변경.
생긴거는 손바닥 만한 사람의 뼈대에 머리부분에 두개골 대신에 뭔가 문양이 있는모양.
로스트넘버,라고 언급을 하는데 사도로써의 로스트넘버라는 의미일까?
-펜펜에 놀라 알몸으로 뛰쳐나오는 시츄에이션 아스카가 재탕.
아아 좋은 재탕이다.....
-원작에서 아스카가 내숭피우는 캐릭터 였다면 이번 아스카는
자기멋대로형. 매사가 자기맘대로 안되면 화부터내고, 혼자서 게임하고있기를 즐김.
-서에도 잠깐 나왔지만 달에는 핏자국..으로 보이는 붉은 줄이 있음.
-마크6건조장면을 보면 소체(그러니깐 장갑 씌우기전)의 에바의 얼굴이
원작에서의 리리스 가면과 흡사한 가면이 씌어져 있음.
-겐도가 사해문서 외전에 대한 언급.
-우주공간에 에바 맨몸으로 앉아있는 카오루. 겐도보고 '처음뵙겠습니다 아버지'
-바다는 원래 푸른색이었는데 세컨드 임팩트의 영향으로 붉어짐.
세컨드 임팩트시에 어떤 사도가 소멸되었는데 그 소멸후 붉은물(LCL?이라고 보기엔 좀 붉다.과연...)이
대량 발생하여 바다가 붉어졌다...라고 예상을 한번 해봄.
-원작에서 칠드런들을 발가벗기고 소독시키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바다 정화시설에서 재탕. 아아 좋은 재탕이다....
-카지랑 아스카가 붙어있는 장면이 잠시 나온다.
근데 둘이 대화하는 장면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둘의 관계는 어떻게 변한거지?
-바다정화시설에서 카지랑 신지의 대화중, 세컨드 임팩트의 횟상이 나옴.
에바와 거의 비슷한 실루엣이었던 원작에 비해 EoE의 거대레이 비슷한 실루엣으로 바뀌었다.
거기다가 수도 4. 이 뒤에 잠시 나오는 롱기누스창도 4.
이게 회상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서 이렇게 된건지 아니면 디자인 변경인지는 모르겠고. 수는 확실히 늘었음
-원래 미사토는 세컨드 임팩트 당시에 그 현장에 있었다 뿐이지 별로 본건 없었다는(보호기구안에 있어서)묘사였는데
파에선 세컨드 임팩트 거의 직전까지 모든 상황을 다 본거 같음.
-레이는 여전히 고기는 못먹는다
-우주공간에 링겔 팩 같은게 하나 떠다는데 잘보면 Green Tea라고 써져있다.
....우주에서 녹차를 마신건가?
-세컨드 임팩트의 결과로 2개의 기둥같을걸 중심으로 하는 동심원이 넓게 깔렸다.
작중에선 '인간조차 살수없는 땅'이라고 함.
원작에서 남극에 인간이 서있을수 있는건 과학의힘. 과학은 인간의힘. 이라고 했던장면과
대조...될까?
-8사도 등장. 사하퀴엘.
원작에선 헉 왠 폭발->하늘에 사도있네여->헉 궤도수정중?->본체 오겠네 으앜
이 패턴이었는데 아예 공중에 있을때 발견하는걸로 변경. 그리고 처음부터 본체가 쾅.
-리츠코랑 미사토랑 싸우는 장면에서 '리리스랑 초호기가 보호 1순위'라는 언급.
-브리핑 장면에서 아스카의 '말도안되' 들리긴 '난타르아바우토'처럼 들리던데, 이거 독일언가요?
-초호기 음속 돌파 연출이 저따구.
......여기서
초급패왕전영탄 생각한건 나만 그런거 아니죠?
-도시 곳곳에 에바용 발판...이 있는데 좀 급조된 느낌
핀포인트 배치라고 치기엔 너무 절묘하고, 넓게 깔려 있다고 하기엔 공간낭비가 너무 심함
-사하퀴엘 디자인이 좀더 기분나쁘게 바뀜. 몸체 색이 무지개 빛이고 끝에 사람모양의 털(..)이 있다.
-눈깔에서 본체? 사키엘 비스무리가 튀어나옴
-2호기 프로그나이프가 가운데 구멍뚫린 단검형태로 변경. 던파에 이런 디자인 단검이 있었는데. 이름뭐더라..
-원작에서는 사하퀴엘전의 에바피해는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파에서는
초호기가 팔찔림+무게 버팀으로 팔이 아작났고, 0호기도 코어 잡아준다고 손에 손상을 입은듯.
2호기 피해는 경미. 사도 침묵후 화면을 보면 초호기 손상률 60몇퍼, 0호기 30몇퍼, 2호기는 10몇퍼 였던가.
-바로 위 항목 쓰다가 생각난건데, 이번 신극장판은 사도침묵이라는 표현이 안나오네.
-겐도가 신지에게 칭찬. 신지 벙찜.
-이번 아스카는 색기 담당인듯.
이장면도 그렇고 핫팬츠+브라+앞치마도 그렇고.....
-토우지가 공기가 되어버려서 반장은 더욱더 공기가 되어버렸다.
랄까.....반장 이름 뭐더라?
-신지가 레이 굶는거 같다며 밥챙김. 이장면에서 고맙다고 하는데
레이는 왜 그런말을 했는가에 대해서 고민한다.
-씻어놓은 도시락 나오는 장면에서 보면 다들 1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은박이라던가, 그런거까지
다 설겆이 해서 말리고 있다. 레이답다는 느낌.
-레이가 결석하고 수조속에서 뽀글뽀글 거리는데, 잘보면 목걸이에 Rei-02라고 새겨져 있다.
이 레이도 두번째 레이인듯.
-신지에게 도시락을 받고 느낀게 많았는지, 레이가 겐도에게 신지랑 밥 같이 먹자고 꼬신다.
처음엔 거절하지만 레이랑 유이를 겹쳐보고는 승낙한다.
-바티칸 조약이라는게 생김. 한 국가에서 에바를 3대이상 보유하면 안된다..라는 내용인거 같다.
-'인류를 지키기 전에 해야할일이 너무 많아요!'라는 마야의 발언.
마야 혼자 붕~ 떠있는 느낌을 더욱 강조.
-마리가 낙하산을 타고 밀입국 하는데, 그게 하필 신지네 학교 옥상인데 하필 신지위로 떨어진다.
가슴에 파묻힌 신지의냄새를 맡고 바로 LCL->에바 파일럿이라는걸 눈치챔.
-마리 등장뒤 25~26트랙만 반복하던 카세트가 27로 넘어가고, 신지가 이상하게 생각함.
어디선가 본 '27로 넘어갔다는건 이제부터 뭔가가 바뀌기 시작한다는 거다'라는 감상을 섞어서 생각해보면
'마리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바뀌어 가기 시작한다..'정도로 해석해도 되는걸까?
-의도적인지 그냥 내 혼자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신지 말하는게 귀여워졌다.
바다정화시설의 회화때도 그렇고, 수박밭에서의 회화때도 그렇고...
-레이가 다시 학교에 나왔는데,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고 들어오는등
(물론 하는둥 마는둥 조용히 안녕. 이라고 한게 끝이지만)
상당히 변했다. 그리고 손이 다쳐있음. 아스카가 손다친거 보고 요리 준비하는거 눈치깜
-아이캣치? 에 나오는 문구는 You can (not) advance.
넌 발전할수 있어(없어)...랄까 한국말로는 어떻게 할수가없네. 영어가 쑥맥이기도 하지만ㅋㅋ
신지는 '아빠가...이제 인정해주는걸까?'라고 기대하다가 뺀찌먹고
아스카는 '나도 웃을수 있구나'하다가 사도에게 먹히고
레이는 잘모르겠다. 식사가 펑크난거 정도?
여튼 적절한듯. 아닌듯.
-4호기가 증발하는데, 원작에서는
샴시엘 전에서 S2기관을 확보, 그걸 이식하는 시험중 증발인데
샴시엘이 녹아버려서 S2기관 확보는 실패해서인지 그냥 숨기는건지
이름없는 신장비를 테스트하다가 증발한거로 나옴.
-토우지 동생의 상태가 좋아짐.
원작에서는 토우지의 동생이 아픈게 발디엘관련으로 매우 중요한 키포인트이므로
이장면에서 '어라?..'라고 생각한 사람은 나혼자가 아닐듯.
지금까지 변경점은 좀 세세한 변경점이긴 해도 큰 줄기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적어도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로는)
아니었는데, 토우지의 동생상태가 좋아진다는건 이야기의 축이 달라졌다..라고 볼수있을만큼 큰 변경점.
-원작을 보던 사람들이 '이거...고장인가?'하고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엘리베이터 뱅크신은
다행히 굉장히 짧아졌다. 그리고 아스카도 부동자세가 아니라 기침정도는 하는걸로 변경.
-레이의 뽀까뽀까드립. ...아.......녹아내릴것만 같다.
-3호기 실험이 밀려서 레이가 초대한 날이랑 겹침.
잠시 고민하던 아스카, 자기가 한다고 자진해서 나선다.
3호기 테스트를 아스카가 하는건 원작과 굉장히 큰 차이점.
-에바 파일럿 인선의 권한은 미사토에게 있다고 한다.
그럼 원작의 마르두크 기관은 어떻게 된거지?
-3호기 실험장으로 가는 아스카가 레이의 음성메세지 '...고마워'를 듣는다.
그리고 '흐...흥! 꼭 널 위해서 가는건 아니니깐!'하고 츤츤거림
-이장면이랑 토우지 여동생 퇴원장면이 거의 같이 나오는데,
원작 본사람들을 '어..어...어어?...'하게 만들만한 연출.
-조...좋은 플러그 슈츠다! 너무 보인다면서 한바퀴 뺑 돌아보는 아스카 오옠ㅋ
진짜 색기 담당인듯.
-저장면은, 미사토에게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인데
아스카가 미사토랑 굉장히 친한사이라는걸 알수있다. 근데 저게 유언....▶◀(파에서는)
-'나도 웃을수 있구나'하고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려는 찰나 3호기가 먹혀버리는 장면은 충격.
'아스칸데..혹시나....'하고 조마조마 하면서 봤던지라 충격은 엄청 컸다.
-3호기의 전투는 안싸울래요->더미로갈기갈기 라는 큰 줄기는 같다.
처음부터 누가 타고있는지 알고있는상태였다는게 다른점.
-발디엘은 팔이 한쌍 늘어났다. 어께 장갑에서 팔이 튀어나옴.
-더미플러그가 돌아가고있을땐 내부모니터가 먹통이 되는걸로 바꼈다.
덕분에 신지는 상황이 뭐 어떻게 되는건지 전혀 모르고, 예상만 할뿐.
-더미플러그 작동후에 나오는 노래 가사가 나오다 말다 하는게 영 에러.
일본어 전혀 모르는 사람은 전율이 뒤늦게 올듯.
가사내용은 대충 '친구야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정도 인데, 자기의지와는 상관없이 친구를
개발살 내는 장면에서 나온 음악이라, 소름이 돋았다.
-손으로 쥐던 원작과는 달리 엔트리 플러그를 씹는다.
정말이지 조마조마조마.......근데 결국 씹더라.
-원작에서 신지 반항은 기지 내에서 좀 조용히 넘어갔는데
기지 밖에서 꼭대기에 서서 쾅쾅 거리는걸로 변경. 좀더 그럴싸 해졌는데
LCL압축으로 GG치는건 그대로.
-카세트는 아빠꺼인데 듣고있으면 아빠가 지켜줄거 같아서 계속 들고 다녔다고 함.
근데 발디엘전 후로 크게 실망하고 카세트를 버린다.
그리고 레이가 그걸 챙겨서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아스카 죽지는 않았다. 정신오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일단 격리해서 두고본다는듯.
-제르엘 등장. 마리 2호기 준비, 카오루 6호기 준비.
근데 바티칸조약으로 봉인중인 2호기를 어떻게 꺼냈는지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
-네르프 일부 관계자만 알고있는 숨겨진(裏)코드 더 비스트 라는게 있는듯.
제어장치로 보이는 봉이 다 삐져나오고 겉모습이나 성능은 거의 폭주상태.
하지만 파일럿의 의지대로 움직이기는 한다. 근데 이 파일럿도 거의 폭주상태( ..)
-레이는 미사일을 들고 달려든다. 근데 그동기가
'나는 죽더라도 예비가 있으니깐 나하나 죽어서라도 막고보자'라는게 아니라
'신지가 더이상 에바를 안타도 되도록!'이라면서 달려든다. 신지의 카세트를 가지고.
-원작에서 카지가 신지를 갱생 시켜서 다시 에바를 타도록 만들었는데,
파에서는 마리가 신지를 꺼내주려다가 우연히 제르엘이 0호기 먹는걸 발견->신지각성
-에바따윈 안탄다고 하다가 다시 타게되는이유가 '내가 아니면 모두들 죽어'라는 좀 두리뭉실한 목적에서
'아야나미는 꼭 되찾아야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변경.
-어딘가에서 루프물설에서 보면
'EoE에서 초호기는 우주로 유이의 영혼과 함께 날라갔으니 이번 초호기에는 유이의 영혼이 없을수도 있다'
라는 감상이 있던데, 겐도가 '왜 날 거부하는거냐..유이'라는 말을 하는걸로 봐서
어찌됬건 이번 초호기에도 유이영혼은 있는듯.
-0호기를 흡수한 제르엘, 몸통이 여체화.
피와 내장이 날라다니고 유두가 나오는 이런 만화를 12세 때린 영등위 도대체 무슨생각이냐...
-초호기 폭주!...비스무리.
신지는 녹지도 않았고 에바도 의지대로 움직인다.
근데 더 강력. 제르엘 휴지 뜯어다 재생시켰던 팔은 이번엔 빛으로 보이는 무언가로 만들어 버렸고,
그 빛덩어리는 공격도 가능. 사도처럼 눈에서 빔도 나간다. 거기다가 머리위엔 고리까지 생겼다.
-
来い!!이장면에서 감동먹은건 나뿐인가?
그간 신지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아니 명확히 자신의 뜻조차 확실히 알린적이 잘 없다.
이번 파에서도 수박밭에서 미사토가 좋냐는 질문에'싫어하진 않아요...'라고 대답하는등
자기 의사를 확실히 밝히는데 굉장히 주저하는 소년이었다.
그런 신지가 변했다! 머뭇 거리는 레이에게 와! 라고 강하게 내지르는 장면
후 정말 찌릿! 했음.
-그리고 손을 잡고 끌려가는 레이손엔 카세트.
-레이 구출후 제르엘은 일단 액화->레이의 형태로 다시 자리잡는다.
그 레이와 초호기가 융합. 그리고.....
-초호기의 모습이 괴기하게 변하면서 서드임팩트가 일어나려고 한다.
-스텝롤후 추가장면. 서드 임팩트가 일어날려는 찰나 6호기의 창이 초호기를 꿰뚫는다.
(기존 롱기누스창의 디자인이 아니라 롱기누스창인이 뭔지 확실치 않음.
마크6건조장면에 보이던 천에 둘러싸인 길죽한 물체..는 맞는거 같음. 실루엣으로 봐서.)
그리고 서드 임팩트 정지. 예고편 시작.
-예고편은 역시나 큰 볼거리는 없고...
에바 8호기, 그리고 안대를 한 아스카...정도?
.....쓰고보니 뭐가 뭔소린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이렇습니다. 으잉?